3년 동안 전 지구촌을 휩쓸 대 괴질병에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이 출간됐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오래 살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생로병사라는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근 의학 전문가들은 머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현재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변종 코로나까지 발생한 것을 미리 짐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책은 인류문명이 성장과정을 끝맺고 성숙과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분기점임을 지적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 태어남을 경고한다.

크게 깨어져서 문명과 함께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낙엽되어 사라지고 말 것인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책은 1만 년 동안 내려온 인류문화의 정수이며, 깨달음과 치유문화의 진리열매라 일컫는 자신들의 진리를 제시하면서 인간의 선택과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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