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고 바이애슬론 팀이 19일 강원 도립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22










설천고 바이애슬론 팀이
19일 강원 도립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22.5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동계체전 전북선수단은 이에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획득, 종합성적 4위 달성에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숏트랙에서 전북의 이은선 선수가 1500m에 출전, 대회신기록을 달성했으나 아깝게 2위를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숏트랙 조세영 선수도 3000m에 출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강성진 선수와 박용규 선수가 각각 1500m와 3000m에서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선수단은 20일 컬링의
진북고와 전북선발이 각각 준결승에 진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편 전북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추가했다.

/김복산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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