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나흘 앞둔 31일 오후 한 교회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안전한 예배 환경 조성을 위해 절반 수준인 10%의 인원만 허용한다고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밝혔다. /연합뉴스
부활절을 나흘 앞둔 31일 오후 한 교회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안전한 예배 환경 조성을 위해 절반 수준인 10%의 인원만 허용한다고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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