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단체 193곳이 1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유혈 진압을 규탄하며 시민들과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참가자들 붉은색 장미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넋을 기렸고, '세 손가락 경례'로 저항 의지를 표현했다. /연합뉴스
전북 시민·사회단체 193곳이 1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유혈 진압을 규탄하며 시민들과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참가자들 붉은색 장미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넋을 기렸고, '세 손가락 경례'로 저항 의지를 표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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