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김치' 수출액 54.4% 증가 포토뉴스 입력 2021.04.05 19:1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분기 누계 농식품 수출액이 19억8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치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유통매장 신규 입점이 늘고 일본 내 가정식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54.4% 늘어난 4천7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분기 누계 농식품 수출액이 19억8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치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유통매장 신규 입점이 늘고 일본 내 가정식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54.4% 늘어난 4천7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