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향 내일 '246회 정연' 베토벤 SPECAIL
전주시향 내일 '246회 정연' 베토벤 SPECAIL
  • 조석창
  • 승인 2021.04.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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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차웅

전주시립교향악단은 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46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SPECIAL를 개최한다.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1770~1827)은 바흐, 모차르트와 함께 서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악성(樂聖)`이라 불리는 베토벤은 특히 음악가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청각장애를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뤄 불굴의 의지와 인간승리를 상징한다.

그의 음악에서도 이러한 고뇌와 인생 역전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음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풍요롭게 표현해 낸 최고의 음악가 베토벤 오직 그를 위한 연주회가 마련된다.

이탈리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차웅의 지휘로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이 연주된다.

협연자로는 화려한 입상경력뿐 아니라 폭넓은 레파토리와 테크닉, 그리고 독일의 깊은 음악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Hans Suh(서형민)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피아니스트 서형민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공연장 내 객석운영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객 간 간격을 충분히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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