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67)씨는 4800㎡의 논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박씨는 지난 3월 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하고, 수확은 추석 이전인 8월 중순경에 할 예정이다.
/순창=조민호기자
순창군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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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2:07
- 수정 2021.04.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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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67)씨는 4800㎡의 논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박씨는 지난 3월 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하고, 수확은 추석 이전인 8월 중순경에 할 예정이다.
/순창=조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