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한폭의 그림 포토뉴스 입력 2021.04.18 17:0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