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자락의 다랑논에서 노부부와 소가 삼위일체가 돼 쟁기를 부리며 논을 갈고 있다. 쟁기질과 써레질을 하는 소는 몇 년 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역사적인 소재가 돼 버렸다. /연합뉴스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자락의 다랑논에서 노부부와 소가 삼위일체가 돼 쟁기를 부리며 논을 갈고 있다. 쟁기질과 써레질을 하는 소는 몇 년 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역사적인 소재가 돼 버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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