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논 소 쟁기질 포토뉴스 입력 2021.04.28 17:5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자락의 다랑논에서 노부부와 소가 삼위일체가 돼 쟁기를 부리며 논을 갈고 있다. 쟁기질과 써레질을 하는 소는 몇 년 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역사적인 소재가 돼 버렸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자락의 다랑논에서 노부부와 소가 삼위일체가 돼 쟁기를 부리며 논을 갈고 있다. 쟁기질과 써레질을 하는 소는 몇 년 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역사적인 소재가 돼 버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