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하은의 집 민관합동조사 촉구 포토뉴스 입력 2021.05.24 19:2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무주하은의집전국대책위는 24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인 무주하은의집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전북도는 당장 민관합동 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전북도청∼진안군∼무주군청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하은의집전국대책위는 24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인 무주하은의집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전북도는 당장 민관합동 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전북도청∼진안군∼무주군청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