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하은의집전국대책위는 24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인 무주하은의집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전북도는 당장 민관합동 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전북도청∼진안군∼무주군청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무주하은의집전국대책위는 24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인 무주하은의집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전북도는 당장 민관합동 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전북도청∼진안군∼무주군청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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