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 또 역대 최대 포토뉴스 입력 2021.05.25 19:3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가계 빚(신용)이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발표된 25일 한 금융기관에 전세 자금대출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765조 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빚투'(대출로 투자) 등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계 빚(신용)이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발표된 25일 한 금융기관에 전세 자금대출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765조 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빚투'(대출로 투자) 등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