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는 법정 법인 기관으로 변모하고 16일 관련 출범식을 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진행됐으며 법정법인 추진경과보고, 제막행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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