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 포토뉴스 입력 2021.07.04 17:2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첫 주말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이날 파도 영향으로 수영 금지가 내려졌다. 부산은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으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첫 주말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이날 파도 영향으로 수영 금지가 내려졌다. 부산은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으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