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대표팀 훈련에서 강채영(왼쪽부터), 김제덕, 장민희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대표팀 훈련에서 강채영(왼쪽부터), 김제덕, 장민희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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