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포토뉴스 입력 2021.07.27 18:03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단체전 준결승 '숙적' 중국을 38-29로 잡고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왼쪽부터 이혜인, 송세라, 강영미, 최인정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