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남 담양군 고서면의 명옥헌 원림에서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피우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백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 나무'로 불린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담양군 고서면의 명옥헌 원림에서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피우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백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 나무'로 불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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