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지키기 군산시민행동은 29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태양광단지에 반입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촉구하고 있다. 단체는 세아베스틸이 새만금 사업 부지에 반입한 제강슬래그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돼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바다지키기 군산시민행동은 29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태양광단지에 반입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촉구하고 있다. 단체는 세아베스틸이 새만금 사업 부지에 반입한 제강슬래그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돼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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