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에서 차로 2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52호인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 1906년에 건립한 온수리성당은 품격 있는 양반집 같다. 성당 내부에는 100여년 전 성당에서 쓰인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성당 옆에는 2004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새 교회가 있다. /연합뉴스
강화성당에서 차로 2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52호인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 1906년에 건립한 온수리성당은 품격 있는 양반집 같다. 성당 내부에는 100여년 전 성당에서 쓰인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성당 옆에는 2004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새 교회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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