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안농협 육묘장에서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자)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경리)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추석맞이 밑반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은 배추350포기와 초롱무 60단을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정성으로 담아 관내의 불우한 이웃200여 농가에게 따뜻한 정과 함께 전달을 하였다.

농가주부모임회원과 고향주부모임회원들은 불우한 이웃에게 매달 제철음식인 밑반찬을 담아 전달을 하고 있으며, 추석을 맞이하여 양념을 듬뿍 넣어 더욱 맛깔스럽게 담아 전달하였다.

김미자 농가주부모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롭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외롭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부안농협 김원철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가 위축이 되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신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성 드려 담은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양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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