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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정 설명회가 10일부터 20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한 가운데 마무리, 지역주민의 군정참여와 해당 지역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최충일 군수가 직접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3기 군정 운영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있는 토의시간을 가지는 등 지역주민의 군정 참여 확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군정보고 형식의 이번 설명회는 변화와 개혁의 흐름속에 있는 민선3기의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시각적·청각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군정 운영방향 및 주요업무를 빔 프로젝트를 이용 영상물로 제작 방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정에 대한
알권리가 충족을 됐다는 평가다.

/완주=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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