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태권도선수권 내일 무주서 개최
전국태권도선수권 내일 무주서 개최
  • 조석창
  • 승인 2021.11.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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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겨루기 두 종목 진행
2443명 선수참가 기량겨뤄
25일까지 유튜브로 생중계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17일부터 2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 및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임원 및 선수 3,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두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겨루기 1,799명, 품새644명 총 2,443명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품새는 남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각 부별 19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겨루기는 남녀 중등부 11체급, 고등부 10체급, 일반부 8체급으로 나뉘어 열린다.

전북태권도협회는 이병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직접 태권도인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며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태권도의 위상과 권위를 높이고 많은 태권도 유망주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원배 대회는 2009년 태권도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며 시작이 된 것으로, 태권도원 개관과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전국 대회로 승격되면서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전 방역 조치 및 계획 수립해 경기장 출입통제하고 경기장 무관중 경기실시, 당일 출전 선수 및 지도자 출입만 가능도록 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중 증상 발생 시 지자체와 연계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하며, 증상 신고접수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한다.

경기는 17일부터 25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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