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경기장 등 준비상황 보고
전북 아태 마스터스 경기장 등 준비상황 보고
  • 조석창
  • 승인 2021.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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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IMGA 총회 참석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주최기구인 IMGA(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 총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총회는 IMGA 임직원, 국제연맹(IF),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대만 월드마스터스대회 등 총 7개의 차기 마스터스대회 개최 조직위원회의 보고와 함께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최상의 대회 운영 지원체계 구축, 완벽한 경기운영 지원체계 구축, 대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국내외 참가자 모집, 대회 재정 확충을 위한 마케팅 사업 추진, 종목별 경기장 소개 등 대회 전반적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IMGA는 아태대회의 준비상황에 만족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IMGA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IMGA의 옌스 홀름 CEO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의 대회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내년 1월 세르게이 부브카 총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율 증가와 함께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방향전환과 세계 각국들이 코로나와 공존(위드코로나)의 시작으로 그동안 움츠렸던 스포츠 분야가 활기를 띌 것”이라며 “아태 조직위는 2023년 대회 개최에 맞춰 참가 선수 등의 안전성 확보와 각 분야에서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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