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공예가-기획자 활동
22일 시상식 개최

공예가 권원덕

제10회 천인갈채상에 공예가 권원덕, 기획자 김지훈씨가 결정됐다.

권원덕 공예가는 지난 2006년 전북무형문화재 고 조석진 문하생으로 시작해 2009년 천년전주명품 공예명인 후계자 양성사업 선정,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가구 심사위원, 2017년 남원시 전국옻칠목공예대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17년 홍익대 대학원 목조형가구학과 미술학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전통가구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지훈 기획자는 문화통신사를 만들어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고 지역문화기획, 홍보플랫폼 구축, 문화재생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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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2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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