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뛰는 2022 희망이 밝았다 포토뉴스 입력 2022.01.02 18:5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함과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는 과거 우리 조상의 수호신으로서 그 역할을 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아 전북중앙신문은 강인함과 용맹함을 바탕 삼아 호랑이처럼 맹렬하게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함과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는 과거 우리 조상의 수호신으로서 그 역할을 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아 전북중앙신문은 강인함과 용맹함을 바탕 삼아 호랑이처럼 맹렬하게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