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수해피해 주민총궐기대회 포토뉴스 입력 2022.01.13 18:2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20년 집중 호우 당시 댐 과다 방류로 수해를 당한 전남·북, 충남·북, 경남 주민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의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해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분쟁조정위가 유역별로 다르게 배상 비율을 인정한 점, 국토교통부의 이의신청으로 하천·홍수관리지역 주민 배상이 배제된 점을 규탄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년 집중 호우 당시 댐 과다 방류로 수해를 당한 전남·북, 충남·북, 경남 주민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의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해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분쟁조정위가 유역별로 다르게 배상 비율을 인정한 점, 국토교통부의 이의신청으로 하천·홍수관리지역 주민 배상이 배제된 점을 규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