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20년 집중 호우 당시 댐 과다 방류로 수해를 당한 전남·북, 충남·북, 경남 주민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의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해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분쟁조정위가 유역별로 다르게 배상 비율을 인정한 점, 국토교통부의 이의신청으로 하천·홍수관리지역 주민 배상이 배제된 점을 규탄했다.  /연합뉴스
2020년 집중 호우 당시 댐 과다 방류로 수해를 당한 전남·북, 충남·북, 경남 주민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의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해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분쟁조정위가 유역별로 다르게 배상 비율을 인정한 점, 국토교통부의 이의신청으로 하천·홍수관리지역 주민 배상이 배제된 점을 규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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