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합의 이행하라" 포토뉴스 입력 2022.01.13 19:3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파업 중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전북지부 노조원들이 13일 전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조합원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합의 사항을 이행하라"고 구호를 외친 뒤 전북도청∼전주역∼평화동 롯데시네마까지 차량 행진을 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업 중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전북지부 노조원들이 13일 전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조합원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합의 사항을 이행하라"고 구호를 외친 뒤 전북도청∼전주역∼평화동 롯데시네마까지 차량 행진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