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날인 27일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QR코드를 이용, 현장 개선 및 건의사항을 보내고 있다. 이 현장은 위험요소를 빠르게 없애기 위해 QR코드가 적힌 안내문을 곳곳에 배치, 작업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받아 대안을 마련한다. /연합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날인 27일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QR코드를 이용, 현장 개선 및 건의사항을 보내고 있다. 이 현장은 위험요소를 빠르게 없애기 위해 QR코드가 적힌 안내문을 곳곳에 배치, 작업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받아 대안을 마련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