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교계소식>

 

전주
주영교회 청년대학부는 24~25일까지 매일 오후 6시 교회 본당에서 말씀과 찬양 큰 잔치를 마련한다.

말씀과
찬양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는 한성법 목사(북문교회)가 강사로 나와 말씀을 전하고, 복음그룹 한스밴드와 밥어롭이
게스트로 초청돼 찬양을 인도한다.

 

 

김제
순복음온누리교회는 다음달 13~15일까지 김병호 목사(서울 성민교회)초청해 부흥성회를 갖는다.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으로의 변화’로 주제로 마련된 이번 집회는 오전 5시와 오후 7시30분 두 차례 열린다.

/이종석기자 ljs@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