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최홍건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노무현(盧武鉉) 후보 산업분야 정책특보로 임명하는 등 각계 전문가 26명을 후보특보로
추가 임명했다










민주당은 6일 최홍건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노무현(盧武鉉) 후보 산업분야
정책특보로 임명하는 등 각계 전문가 26명을 후보특보로 추가 임명했다.

다음은 분야별 특보명단.

▲기획 김 철 전 민국당 대변인 ▲경제 이일균 명지대 사회교육원 원장, 신길수명지대
경상대학장 ▲언론 이춘발 전 KBS 도쿄특파원 ▲방송 장영배 전 전주MBC 사장, 신준우 전 교통방송 사장 ▲법률 정은섭 변호사 ▲정책 이범룡
전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천길성 전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백갑종 전 신원그룹기획조정실 사장, 정병호 전 병무청 차장, 강동연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한지연 전 교통부 수송정책국장, 배경률 전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유병용 정신문화연구원 교수, 김창호공인회계사, 김재원 전 `여원' 발행인,
민병서 전 수자원공사 감사, 이상진 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이주헌 외대 경영정보대학원 교수 ▲여성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 ▲노동 박태주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선한승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대외협력 장남진 전 농업기반공사 감사 ▲시민사회 이치범 전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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