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88개 자동차 검사 사업자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9일까지
도내 88개 자동차 검사 사업자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자동차 검사기기 정밀도
유지 실태를 비롯, 전문 기술인력 확보 여부, 정기검사 시행 적성여부, 부당요금 징수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두번에 걸친 실태점검에서
92건을 적발, 업무정지, 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다./신정관기자 jk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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