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백지연의 정보특종’은 오는 10일 오전 10시20분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방송할 예정이다










YTN ‘백지연의 정보특종’은
오는 10일 오전 10시20분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방송할 예정이다.

제작팀은 김 전대통령이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백지연 앵커에게 정치입문 당시의 일화와 손명순 여사와의 신혼
뒷얘기, 재임시절의 비화 등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김 전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아들 김현철씨의 출마와 관련해 "거제에서
출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적극 지원할 뜻도 있다"고 말했다고 제작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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