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전라북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2일 오전 11시께 전주관광호텔 풍남홀에서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민족통일 전라북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2일 오전 11시께 전주관광호텔 풍남홀에서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소순갑씨(61)가 제 10대 민족통일전라북도협의회장직 수행을 위한 취임식과 함께 김명관 제 9대 회장의 이임식이 이어진다.

한편 민족통일 전라북도협의회는 지난달 20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현재 민족통일
전북도 협의회 전주시 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는 소순갑씨(전주재활의학과의원
이사장)를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김재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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