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친절공무원
2008-08-31 신정관
9월의 친절공무원 주인공인 초등교육과 김은정씨는 친절한 민원응대로 기관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 총무과 이익환씨는 생활기록부 DB전산화를 통해 학교민원업무의 전자적서비스를 한 단계 높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무주지역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안성고 김애란씨와 무주교육청 박희광씨는 친절하고 성실한 민원상담 및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1일 도 교육청 청원조회에서 교육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친절공무원을 상징하는 도교육청 심벌마크(배지)를 받게 된다.
/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