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제21, 습지보전 토론회
2008-10-09 한민희
이날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아시아 최초로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르총회에서 도내 대표 습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사전행사로 마련됐다.
전북의제21,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녹색연합 등 환경단체와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람사르총회 한국개최 의미와 만경강 등 전북 대표 습지 소개 및 보전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했다.
/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