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로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

2009-03-22     전북중앙
▲ 전북지역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가 주말부터 내려 식수난 해소와 영농준비에 도움이 된 가운데 22일 단비가 그친 전주시 효자동 인도에 하얀 목련과 노란 개나리가 활짝 만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