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화상 수상자 이소애-이명기 선정
2009-09-08 강찬구
이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VIP웨딩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도에 창립한 뒤 2000년 문화법인으로 등록해 2002년부터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창작 역량이 있는 문인과 문화예술인을 발굴해 각각 1명씩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시인 심옥남씨와 가수 김태곤 씨가 수상한 바 있다.
/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