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소외 다문화가정 위해 아동복 의류 후원

2018-11-12     정병창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이군형)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12일 전주시 삼천동에 소재한 아름다운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 어려운 도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아동복 의류를 전달했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매년마다 전북지역 소외 다문화가정을 위해 의류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