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익어가는 수세미

2021-07-15     미디어
서울 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1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수세미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