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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수입 규모가 20% 정도 줄었지만 일본 맥주 수입은 갑절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17일 ㅎ나 대형마트에 일본 맥주가 진열되어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맥주 수입액은 4,515만 5천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9.8% 줄었다. 반면 일본 맥주 수입액은 1,492만 5천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25.2% 증가했다. /연합뉴스
17일 전북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열린 전북자치도와 법체처의 법제분야 업무 협약식에 김관영 도지사와 이완규 법제처장 등 참석자들이 특별자치도의 법제 기반 구축 등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갖고 있다. /자치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