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도교육청 사거리에 대여후 지침을 위반한 전동킥보드와 전동바이크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인도에 주차되어 있다./이원철기자

5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원룸과 주택가에 방문수거 요청을 하지 않은 폐가전과 폐가구 등이 버려진 채 장기간 방치되어 있다./이원철기자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도로 운행시 안전수칙 불이행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보호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이원철기자

8일 전주시 백제로에서 1톤 트럭이 적재함에 실은 자재를 고정하지 않은 채 도로운행을 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시내 한 건물에서 크레인 간판 작업 근로자들이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현장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다./이원철기자

전주시내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들이 헬멧 등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천만하게 달리고 있다./이원철기자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차로 모퉁이 등 이른바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13일 전주 혁신도시 횡단보도에 한 차량이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포근한 봄날씨에 전주시 팔달로에서 한 운전자가 애완견을 운전석에 태우고 도로운행을 하고 있어 시야확보 및 전상 주시율이 떨어져 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 39조 5항에는 범칙금 4만원의 통고처분을 받는 불법행위이다./이원철기자

천연기념물 삼천 곰솔나무 인근 식품회사가 도로변에 식품상자를 쌓아놓고 있어 차량흐름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전주 영화의 거리 상가 앞 인도에 설치된 불법 외부배너들이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이원철기자

최근 대형트럭 사고로 인해 인명사고가 잦은 가운데 전주-군산 산업도로에서 대형화물차가 과적운행을 하고 있어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원철기자

최근 행사철을 맞아 많은 현수막들이 붙어있는 30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인근에 사용되고 폐기된 현수막이 낙엽, 쓰레기와 함께 인도에 방치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