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IP(지식재산) 스타기업 11곳이 선정됐다.29일 도에 따르면 전북 IP 스타기업은 특허부분은 금성산업과 천양제지, 세기종합환경, 한국센트랄, 한삼코라 등 5개 업체. 브랜드 부분은 진성기업, 로드씰, 바이칸, 디자인 스타기업은 진성기업, 티엔에스, 하루의 아침 등 3개 업체로 모두 11개 업체다.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맞춤형 컨설팅, 출원비용, 시뮬레이션 제작, 기술 개발 및 권리화 등 지식재산권 창출에서 권리화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 받는다.도와 특허청은 지난 2008년부터 특허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브랜드와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해 선정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특허청 전북지식재산센터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식재산권으로
최규호
2010.06.2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