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10지식경제부에서 공모한 품질혁신기반구축사업에 전북대학교가 선정됐다.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매년 2억원씩 4년간 총 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전라북도, 전주시)와 대학지원금, 전북대 자동차 부품-금형 지역기술혁신센터 공동참여비를 포함, 총 사업비 12억원으로 안전품질교육 툴(Tool)개발, 인력양성, 안전품질활동지원, 네트워킹, 정보구축·확산 등을 수행하게 된다.전북대 TIC는 1990년에 설립돼 10년 동안 지역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첨단장비와 우수인력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개발 지원, 각 분야별 산업체와 실용적 연구개발, 기술지도·이전, 기술교류회 실시,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산업체 인력구조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기술개발
최규호
2010.08.0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