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신임 전북교육감은 오늘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난 4월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침체된 교육현장을 소통과 참여의 활기찬 학교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실혁명, 학생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 강화, 적정규모 학교 운영, 공사립간 차별 해소, 에듀페이 지급, 교육청과 지자체간 공동 거버넌스 운영, 집중 공론화위원회 가동, 전북학생의회 신설, 교장 교육장 공모제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맘(Mom) 편한 학교 조성, 종일제 돌봄,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 기후, 위기, 생태전환 교
조석창
2022.06.3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