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젊은’ 제6회 정기전이 18일까지 누벨백미술관에서 진행된다.지난 2014년 창단한 The 젊은은 현재 일러스트 국형원, 회화 곽준호, 박마리아, 이가립, 이진, 김상덕, 이진, 조각 김승주, 문민(회장), 이루리, 이창훈, 한국화 김하윤, 디자인 배정민, 한지 유시라 등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대중들과 소통을 고민하면서 예술성에 묶여 쉽게 노출되지 못하는 작가들의 한계를 직시하고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게릴라 전시, 기존 단체전 개념과 다른 프로젝트 전시, 작품을 이용한 상품
조석창
2021.12.1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