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술관은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중 교류전:지속과 확산’을 개최한다.‘한중 교류전’은 문화교류를 통해 전주미술관의 한중 현대미술의 전시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지속적 문화교류를 위한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이영, 기만휘, 양박우, 조수, 후흠원, 응방, 이혜홍, 호상비, 윤영, 이세용, 김래현(金來炫), 이갑재, 최미남, 등천, 왕정, 진건, 주희 등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유화, 수묵화, 도예, 조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품을
조석창
2019.04.1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