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선수단은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종합 10위 목표를 내걸었다.10월 4일부터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전북은 총 1,607명이 47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전북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세웠으며 육상과 소프트테니스, 핸드볼, 자전거, 레슬링, 유도, 체조, 배드민턴, 요트 등의 종목이 상위 입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전북제일고(핸드볼, 펜싱)와 전북체고(자전거, 근대5종), 군산시청(조정)은 우승권에 있다.또 수영의 한다경과 자전거 박상훈, 사격
조석창
2019.09.3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