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2009년 한 해동안 장류와 장수, 돈버는 농업ㆍ농촌을 중심 축으로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그동안 세계속의 발효산업 중심도시, 전국 제1의 건강 장수고을 육성을 위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스포츠, 관광산업과 연계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잘사는 고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왔다. 그 결과 장류와 장수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순창’의 위상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스포츠메카, 국립공원 못지않은 군립공원 강천산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지역발전에 한층 가속도가 붙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대법원 가인연수관 건립, 군수 추천으로 숙명여대 입학, 순창메주&
장수군이 자연 생태적이고 친환경적 지역사회 건설로 자연과 인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로 거듭나고 있다.그 동안 지역순환농업과 5․3프로젝트의 차별화 된 농업정책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존하며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농촌,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역순환농업을 통한 차별화 시도 장수군은 용담댐 수변구역이자 상수원 보호구역이며 7개 읍면중 5개면이 배출시설허가제한지역으로 각종개발사업 추진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농업도 마찬가지다.이에 장수군은 흙 살리기를 바탕으로 토양에서부터 수질, 대기 등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산업을 특화하고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임실복숭아를 명품화 하기 위하여 37명의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특히 FTA대응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단체 중심의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과 연계한 도시소비자 기호에 알맞은 고품질 안정농산물생산 및 농식품산업과 연계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고추지역농업 특성화센터 육성 열매의 고장 임실은 천혜의 기후조건 및 전북 동부권 브랜드 사업과 연계한 임실농업인의 82%를 점유하고 있는 고추산업을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1차 산업에서 다차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고 고추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 가림
무주, 교육이 달라졌다! ‘무주의 미래’ 밝힌 교육열지역발전의 해법 인재양성에서 찾다! 무주군은 올해 전국 230개 지자체 중 전체 예산 대비 교육경비보조금 순위 9위를 차지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열악한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주가 이 같은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무주군은 지역발전의 해법을 인재양성에서 찾고 있다고 밝혔다.교육지원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 직접적인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무주군은 학교지원사업과 교육환경조성사업 등에 올해 총 62억 6천 4백 여 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인구가 지역발전의 주동력이다.하지만 무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농촌들이 현재 심각한 인구감소 난에 시달
이탈리아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면 한국에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다.인류 공통의 언어인 사랑의 문화가 있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시와 남원시가 11월11일 정책교류를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에 이미 우호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두 도시가 상호 돈독한 우의증진과 발전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와 정책교류는 동․서양의 만남을 넘어선 오페라와 국악의 만남, 사랑의 테마를 가진 도시간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동안 남원시를 방문한 베로나시 플라비오 토시 시장 일행은 10일 저녁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1시간30여분 동안 열린 창극 &l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폐교(옛 삼기초)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09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우리동네 미술공간 만들기 전국공모사업에 선정된 완주군은 국비5,000만원과 군비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산면에 소재한 옛 삼기초등학교를 새롭게 단장했다.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카페, 작가와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체험장, 옛물건, 마을기록 등 다양한 전시를 위한 다목적전시실 등 주민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우리나라 미술계의 핫 이슈가 된 이번 전국공모사업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전주와 완주가 선정됐는데 전주 영화의 거리를 주관했던 이준규 작가 역시 완주 소양면에 거주
물감이 온 산을 물들여 놓은 듯 전국 제일의 단풍을 자랑하는 정읍시 내장산에서 가을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불타는 가을 단풍과 함께 정읍시 내장산 일원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각종 축제가 준비되고 있어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9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가 오는 31일(토) 1일간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송대관 가요제’와 내장산 국화축제가 같은 공간에서 펼쳐진다. ▲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이사장 이한욱)의 주관으로 개최될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는‘단풍으로 물드는 부부 추억여행’을 부제로 가을밤을
지방자치단체에게 있어 기업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이다.대기업 또는 견실한 기업 하나를 유치할 경우 투자, 고용창출 등은 물론 협력업체의 동반 이전으로 해당지역은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게다가 기업유치에 따른 주거 및 교육환경을 갖춘다면, 근로자의 지역 내 거주로 인구유입이란 이차적 효과까지 창출이 가능하다.그래서 각 지자체마다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완주군은 민선4기 이후 기업유치가 활발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데다 오폐수 처리시설, 용수, 전력 등 기반시설이 완벽히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또한 30만평 규모의 삼봉신도시 건설 등 편안한 주거환경은 물론 근로자 자녀들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막
장수로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 오색의 단풍이 은은한 빛을 발하는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올 가을은 자연을 벗 삼아 편안함과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장수군 대곡리에 위치한 주촌전통마을. 주촌전통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젊은 나이에 왜장을 껴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한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논개 생가 마을로 초가와 물레방아, 디딜방아 등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간직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이다.최근엔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외지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이곳에선 문화관광 해설사
과거 진안은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처럼 변화가 더뎠다.사람들은 농촌을 등지고 도시로 떠났고, 떠난 자리에는 노인들만 남아 외롭게 고향을 지켰다.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돈이 되지 않는 방식의 농업으로 빈곤에서 허덕였다.장사를 해도 찾아오는 사람이 적어 상인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진안군 경제의 중심지인 진안읍 조차 변화는 꿈도 꿀 수 없었다. 하지만 달라지고 있다. 진안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농업과 농촌이 갖는 무한한 잠재력이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진안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청정한 농산물은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진안읍의 가장 큰
차기 전주시장 선거는 의외의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예전 선거까진 국민회의-열린우리당-민주당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했고 선거 결과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왔다. 내년 전주시장 선거의 최대 변수는 정동영-신건 등 무소속 국회의원의 움직임이다. 우선 두 의원이 민주당에 복당한다면 민주당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장세환 의원과 함께 지역구내 3명 의원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다. 장세환-정동영-신건 의원이 민주당 후보 공천에 뜻을 일치하면 상황은 사실상 종료된다. 일각에선 ‘중앙당’도 전주시장 경선에 관여할 것이라는 시각을 내놓지만, 3인 국회의원이 힘을 모으면 경선 결과는 쉽게 예측가능하다. 그러나 정동영-신건 의원이 무소속
내년도 지자체 단체장 선거 군산출마 후보자들의 물밑 기 싸움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예비 후보자들의 판세전략이 시민들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문 동신 군산시장의 재선출마가 공식화 된 가운데 시장출마 후보군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지역 정치주도권 세력쟁탈을 위해 겉으론 태연하지만 속 타는 분위기다. 호남지역 텃밭인 민주당 후보깃발을 쟁취하는 것이 시장당선과 맞바꿀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인 만큼,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현 군산시장에 당선된 문 시장의 재선출마가 후보군들에겐 만만치 않은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내년도 군산지역 시장에 출마하는 입지 후보군은 현재 7∼8명이 이르고 있다. 강임준 전 도의원, 김철규 전 금융결제원 감사, 박종서 강봉균
민선5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마다 많은 후보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남원시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남원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10여명이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중근 현 시장과 윤승호 전 도의원, 하재룡 전 정읍 부시장, 전국정원 이사관출신인 김영권씨, 남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배종선 의원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며 공직자 가운데 최근 남원시장 출마를 표방하며 명예 퇴직한 최영환 전 도청 국장 등 이 거론되고 있다. 남원시장 민주당 공천방식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지만 지역위원장인 이강래 민주당 원내 대표의 의중이 누구에 있느냐가 후보공천을 판가름할 전망이다. 특히 최시장이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후보가 누가 되느
내년 6월에 있을 김제시장 선거전은 현시장인 무소속 이건식시장과 지난 5월에 민주당 후보로 내정된 이길동 고향발전연구소 이사장과의 양자대결로 점쳐지고 있다내년 6월에 있을 김제시장 선거전은 현시장인 무소속 이건식시장과 지난 5월에 민주당 후보로 내정된 이길동 고향발전연구소 이사장과의 양자대결로 점쳐지고 있다. 이건식시장을 이기기 위해 민주당에서는 지난 5월 일찌감치 시장 후보를 확정 이번 선거만은 기필코 이기겠다는 고육지책으로 실시했으나,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이건식 시장은 그동안 중앙정부를 상대로 김제자유무역지정, 국립 청소년수련원, IT융합첨단농기계센터, 계발촉진지구지정 등 1천여억원이 넘는 많은 예산을 확보 지역발전 성과를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여년 넘게 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5기 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정치선량들의 행보가 가시화 되면서 빨라지고 있다. 우선 정읍이 지역구인 유성엽 국회의원의 민주당 복당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유 의원 측은 복당되지 않을 경우, 자체 후보를 내기 위해 정관계 비중 있는 인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면서 향후 큰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반해 민주당 정읍지역구처럼 운영되고 있는 ‘정읍아카데미’연구소는 (위원장, 장기철)측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지망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벌써부터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현역 자치단체장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 사실상 무소속 재선을 향해 고삐를 바짝 쥐고 있는 강광 시장의 정치 행보도 빨라지고 있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자 타천으로 모두 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자 타천으로 모두 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이한수(52 민주당) 현 익산시장을 비롯한 고현규 (51 한나라당), 김병곤(60 민주당) 전 도의회 의장, 천광수(48. 민주당), 박경철 (54 무소속), 신추 (56. 무소속) 등의 정치인들이 비장한 각오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기초를 다지고 있다. 먼저 현역 시장인 이한수 씨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단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당시 채규정 시장을 누르고 당선되면서 시민들과 언론, 정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후 1조원대의 국가 사업인 식품클러스터 유치에
무주군 군수후보는 민주당 현 홍낙표 군수와 김홍기 전라북도 민주당 지방자치위원, 그리고 무소속 황정수 도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천 방법을 놓고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에는 진안군에서 민주당 무진장 군수후보와 도의원후보가 강봉균 민주당 도당위원장에게 전략공천을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홍낙표 군수와 김홍기 전북 민주당 지방자치위원은 민주당 공천에 따라 출마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천을 받는 후보가 한발짝 당선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주군수선거 양상 분위기는 무엇보다 조직과 지역구도로 갈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완주군수 후보 입지자들은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표밭갈이 행보에 들어갔다. 현재 민주당적으로 3명의 군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한나라당 무소속등 나머지 입지자들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후보 신청을 통해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한 임정엽(50) 현 완주군수에 이길용(63) 완주신문 회장과 이상영(65)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또 이미 출마의 결심을 굳히고 민주당에 재 입당을 통해 선거에 나서게 될 이돈승(49) 구 민주당 벤처 지원특별위원장과 김배옥(52) 전 전주완주 축협 조합장도 무소속으로 지역을 누비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소 5명 이상의 후보들의 난타전이 예상 되고 있다. 강한 카리스마로
내년도 6월2일 치러질 지방선거가 불과 8개여월이 남겨 놓은 가운데 임실 군민들은 단체장들의 연이은 중도하차로 청렴한 단체장을 선호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선택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현재 임실군수에 거론되는 가장 유력한 후보군에는 정치권 출신인 한인수 도의회 부의장과 김진명 도의원을 비롯 강완묵 민주당 전북도당 직능위원장, 김혁 민주당 전북도당 부대변인과 이흥래 전주MBC 전 보도국장, 행정가 출신 이종태 전 부군수, 박영은 성해자원 대표 등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 후보 공천은 한인수 도의회 부의장과 김진명 도의원, 김혁 민주당 부대변인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한 부의장은 현직 도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꾸준히 텃밭을 가꾸고있다. 김진명 도의원은&nbs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입지 예정자내년도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진안군수 출마입지를 밝힌 인사는 현 군수를 비롯해 4~5명 안팎에 이르고 있다. 우선 송영선 군수는 민주당 공천 여부와는 별도로 재선 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송 군수는 다가오는 군수선거에서 현역의 프리미엄과 그 동안 쌓은 행정경험, 청렴한 이미지 등을 바탕으로 대세를 굳히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청렴도에서는 진안군이 전국 우수자치단체로 부각하는데 일조하게 됐고 행정 신뢰도가 상승하는 공으로 이어져 전국 자치단체장 가운데 주목을 끌기도 했다.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행정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는 군수로 주민들간 회자 되고 있어 이 같은 여론이 얼마만큼 표심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