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관내 4개 새마을금고와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11일 가졌다.지역희망공헌사업이란 지역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親서민 사업 모두를 총칭하는 것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김제시와 4개 새마을금고는 ‘김제시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본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헌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하여 김제하나새마을금고 박종권 이사장, 김제YMCA새마을금고 양해신이사장, 만경새마을금고 김용주이사장, 원평새마을금고 이규팔 이사장이 함께 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김제시는 사료가격 폭등과 한우가격 폭락으로 축산농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국내산 조사료 자급을 위해 재배한 동계사료작물 수확을 완료 90억여원의 배합사료 대체효과를 올렸다.이에 따라 축산농가는 90억원의 배합사료 대체효과를 사료작물 재배농가는 60억원 조수입이 전망된다.조사료 품종별로 보면 청보리 1천549ha, 이탈리안라이그라스 1천230ha, 기타 156ha로 총 2천935ha에서 5만톤의 조사료가 생산되었다.이중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가축사료화시 기호성이 우수하고, 비육우의 경우 증체율 및 1등급 이상 출현율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되었다.특히, 올해부터는 논 소득 기반 다양화사업의 일환으로 논에 하계사료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300만원의 지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동장 이동원) 생활개선회, 부녀회 임원 등 약 15명은 친목도모 및 상호 문화적 친밀감을 드높이고 도․농간 자치단체간의 교류활성화를 통한 자매결연 추진을 위해 지난 8일 만경읍(읍장 서연종)을 방문했다.이날 만경읍은 부곡동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생산단지 및 능제 마린리조트 등을 방문해 새만금과 서해안권 개발 중심도시로서의 만경읍의 비전과 발전상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자매결연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부곡동장은 “만경읍은 농업은 물론 문화 관광 발전을 꾀하는 경쟁력 있는 생태관광 농촌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방문 소감을 피력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하계휴가 및
오늘은 오랫동안 묵혀 있던 그릇들이 세상구경을 하는 날이다.노인돌보미자원봉사단(대표 이정자) 8명은 7일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 어른댁을 방문 방을 쓸고 닦고, 그릇을 세척하고, 마당에 잡초를 제거하면서 이마에 흐르는 구슬땀을 훔쳐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어르신은 오늘 마냥 행복하다.어르신은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보다 매일 방문해주고 전화해주는 노인돌보미들이 큰 위안이 되는데 “청소도 해주고, 미용으로 예쁜 색시 만들어줘 시집가도 되겠다며“ 이마에 굵게 파인 주름들의 춤사위로 노인돌보미들의 땀방울에 화답하였다.김제 노인돌보미자원봉사단은 노인돌보미 54명으로 구성되었다.노인돌보미는 독거노인 1천300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 혹은 전화로 안부확인 및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역할을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7일 오후2시 3층 강당에서 평소 치안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23명을 상대로 제3회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가졌다.이날 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조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민경찰로 거듭나, 김제시민과 경찰을 하나로 이어주는 새로운 매개체가 되어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제3기 시민경찰학교에 입교한 시민들은 4주간(주 1회, 총16시간) 김제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교육일정을 수강하면서, 경찰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경험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시민경찰학교를 이수한 시민들은 지역 치안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경찰이 되어 지역 치안행정에 대한 김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경찰업무를 지역 주민
민선5기 1주년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열린 '2011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제시가 공약이행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5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대표 : 강지원)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 4월 6일 유치한 국립민간육종단지를 우수사례로 인정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매니페스토(Manifesto)란 선거 시 유권자에게 한 약속으로서 추진목표와 이행가능성, 예산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공약을 말하며 참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은 선거에서 후보자의 올바른 정책에 대하여 유권자들에게 검증 받고 건전한 선거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김제시는 그동안
김제시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상반기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5일 발대식을 갖고 하반기 사업에 착수했다.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숲가꾸기 실시 후 발생한 산물의 가치 있는 활용과 산불, 풍수해 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하여 산물을 수집하며, 시에서는 이렇게 수집한 산물을 매각하여 시 세입조치하거나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활용한다.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21명의 근로자가 관내 산림 곳곳에서 약 85톤가량의 산물을 수집하였으며, 하반기에는 23명의 근로자가 투입되어 사업을 진행한다.박성호 공원녹지과장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계층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산림 내에 나무를 방치하지 않고 수집함으로써 목재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에서는 농산물 가공 및 시제품 생산을 도와 농가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4일 오후 2시 소장실에서 가졌다. 자문위원으로는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 우석대학교 식품공학과 최동성 교수, 오성식품 김희자 대표,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김영선 과장, 전라북도 농식품사관학교 박정섭 전문교육담당자,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디자인마케팅센터 이근하 연구원, 한국식품정보원 최광철 기술팀장, 김제시 김승제 위생관리담당, 곁두리한과․떡 대표 박죽림, 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 등 12명의 자문위원이 구성되었다.김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자문위원은 가공기술, 가공시설, 사업개발
김제시 의회 정례회 개회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 답변 및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등 각종 안건 처리 등을 위해 7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5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금번 임시회는 2010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승인안 및 김제시 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하고 상임위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이 예정되어 있다.세부일정으로 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시작으로 각종 안건 상정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별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활동과 12일부터 14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통해 2010년
김제우체국(국장 김광호)은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한달 30만원의 기초수급비로 2명의 손주를 양육하고 있는 남하옥 할머니와 아내가 가출하고 혼자서 5남매를 키우다가 한달전 화재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임철성씨 등 2가정에 각각 25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 전달하였다.우체국 예금,보험 공익사업을 비롯한 공익사업을 비롯한 집배원 365봉사단, 1004 지역사회 봉사단 활동 참여로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온 김제우체국은 앞으로도 어려운 형편에 놓여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김제=김종빈기자 kjb@
국내 최고수준의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10여명이 4일 김제북초등학교(교장 이수경)를 방문하여 어린학생들에게 발레리노의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미리 제작한 발레복과 발레슈즈 30여벌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발레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을 겸한 수업을 1시간 가량 진행했다.발레슈즈 끈 묶기와 발레 인사법, 간단한 발레동작 등을 배우며 국립발레단원들의 친절한 설명과 자세 교정을 통해 난생 처음 입어보는 발레복임에도 어색함을 금세 떨쳐버리고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초롱한 눈망울에서 미래의 세계적 발레리노를 꿈꾸어 볼 수 있었다.이수경교장선생은 “시골에 있는 학교에서 좀처럼 배우기 어려운 발레 수업을 세계 최고 수준의 국립발레
김제시와 김제시의회가 명품 시드밸리 조성을 위한 종자업체 방문에 나섰다.4일 이건식 시장과 김문철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시의원, 전북도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 30여명은 국내 최대의 종자기업인 (주)농우바이오와 몬산토 코리아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방문한 (주)농우바이오 육종연구센터와 몬산토 코리아 종자가공센터에서는 종자산업의 중요성 및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조성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후 연구시설, 종자 가공센터, 시험포 등을 둘러보았다.이건식 김제시장은 방문지에서 “열악한 종자산업 환경에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김제시에 유치된 만큼 세계적인 종자수출의 메카로 조성될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관련기관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종자기업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에서는 30일 경찰서에서 지역인사, 유관기관장 및 경찰서 협력단체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경찰서 리모델링 준공식 가졌다.조 서장은 작년 7. 2일자 취임후 20년이상 노후된 청사를 고객만족을위한 청사 리모델링을 위하여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그동안 김제경찰은 지역실정에 맞게 주민만족 향상 제고를 위한 「치안북소리」를 전국최초 운영, 서민생활 보호를위한 「치안명품길」을 전국최초 운영하는등 고객만족도 ‘11년 2차 평가 결과 도내2위의 영예를안았다.행사에 참석한 최중기 경찰발전 위원장은 노후된 경찰서가 리모델링되어 새롭게 되기까지는 경찰서장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이 주최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국악나눔, 사랑나눔”이 오는 7월 1일 저녁 7시30분에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북 남원에 위치한 국립민속국악원은 민속음악 예술의 보존, 전승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민속음악 삶의 터전으로 국민들의 문화 양극화 해소와 민속음악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악을 국민속으로”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기악합주, 민속무용, 창극 심청가중 , 민속무용, 민요, 사물놀이등 우리 조상들의 한과 흥,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에서는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여행바우처 사업은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개인(가족)으로 신청하는 개별 여행바우처, 사회복지시설 단위로 신청하는 복지시설단체 여행바우처, 지자체 기획 여행바우처가 있으며, 개별여행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복지시설단체 여행은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 신청 대상이고, 지자체 기획여행은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지원금액은 여행사에서 국내 여행상품 구매시 1인당 15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개별 여행바우처의 경우 가족 동반시 동반가족 수에 관계없이 2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김제시에서는 여행바우처 사
김제시 검산동 주민센터(동장 나종채)에서는 28일 무농약으로 재배한 열무 200단과 얼가리배추 250단을 사회복지시설인 지구촌마을 등 3곳에 제공하는 등 더불어 함께하는 으뜸복지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검산동 주민센터는 특수시책으로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경지(1천474㎡)를 주민자치위원들과 노인일자리사업참여자들이 지난 5월초 씨를 뿌린 후 정성껏 가꾼 열무와 얼가리배추를 수확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하였다. 무 농약으로 재배한 열무와 얼가리 배추를 지구촌마을(원장 김성필) 입소 장애우와 나종채동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수확하며 기쁨을 나눴으며, 지구촌마을 김성필원장은 “매년 이맘때면 텃밭에서 가꾼 배추와 열무를 제공 받아 원생들이 맛있는 김치를 먹게 되어 행복하다
지평선 축제 UCC 공모 김제시는 제13주년 김제지평선축제를 기다리며 7월27일부터 8월 26일까지 2개월간 풍요로운 가을 미리 만나는 지평선축제의 감동을 되살리기 위해 UCC를 공모한다.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7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지평선축제를 경험하며 쌓은 추억과 사연 보따리를 영상으로 풀어놓는 이번 UCC공모는 김제 및 지평선축제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누구나 가능하며, 다작 응모도 가능하다.응모내용은 아름다운 김제를 배경으로 정겹고 훈훈한 어머니 품 속 같은 따뜻한 고향사람들 이야기와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400리 꽃길을 배경으로 시 곳곳에 소재한 소중한 문화유산 비경소개, 지난 축제현장에서 재미나고 유익했던 체험, 테마가 있는 감동 프로
새만금 김제몫 찾기에 대한 김제 시민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공동발전 범시민위원회(위원장 여홍구)와 김제시가 새만금 지역의 합리적 경계 설정을 위해 찾아가는 새만금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새만금 김제몫 찾기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는 23일 민방위대원 교육장을 시작으로 27일 황산면, 28일 부량면, 봉남면, 30일에는 신풍동을 찾아가 새만금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전 읍면동을 순회한다고 밝혔다.강사로 나선 여홍구 새만금 공동발전 범시민위원회 위원장은 23~24일 2일간 김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900여명의 민방위대원들에게 새만금 김제몫 찾기에 대한 당위성과 합리적인 경계획정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새로운
지역문화재 등을 통하여 애향심 고취 계기 마련 27일 김제시 교동월촌동 '찾아가는 통장회의'가 동헌에서 열렸다.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재 및 시설물을 활용하고자 계획한 이번 회의는 문화해설사의 동헌 및 지역문화재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여 시정홍보, 당면업무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동헌은 지방의 고을 원이나 감사(監司), 병사(兵使), 수사(水使) 그밖에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는 곳이다.사적 482호로 지정된 김제 동헌은 김제 현감이 정무를 보다가 일제시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는 김제읍사무소로 사용하였다.특히 이곳은 현존하는 동헌 중 드물게 내아(內衙, 지방 관아에 있던 안채)와 인접해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나 정작 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이
김제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7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홍보하게 될 포스터 이미지를 확정했다.김제지평선축제의 방향인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김제를 널리 알리고 축제를 대표하여 국내․외 홍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이번 포스터는 지평선․ 벽골제․ 새만금이 함께하는 중심지 역할과 전통농경문화축제와 관광객,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세계인의 축제마당으로 지평선의 특징적인 이미지로 지평선축제의 강한 매력이 한 눈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함축적으로 표현했는가에 심사 비중을 두어 뽑았다.선정된 『디자인에보』의 『글로벌 우리축제 김제지평선축제』는 김제지평선축제의 역사를 반영하고 글로벌 명품축제로 비상을 모토로 전통농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