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50•전주대 홍보실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이 (사)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이만영)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민영(50·전주대 홍보실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이 (사)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이만영)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원장은 26일 제22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사)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이만영)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이 원장이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전주은화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장애인 복지증진과 헌신적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 원장은 "일반인들에 비해 장애인들이 인권과 복지 분야
제43회 도민체육대회가 한창인 정읍 지역 19개 경기장마다 각 시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제43회 도민체육대회가 한창인 정읍 지역 19개 경기장마다 각 시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각 시군 응원단마다 응원상을 차지하기 위해 고장의 명물과 자랑거리를 내걸고 율동과 춤을 겸비한 응원전을 펼쳐 또 다른 볼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정읍은 고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서 만큼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펼치자 정읍의 꿈, 뭉치자 전북의 힘'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흥겨운 노래를 곁들인 율동을 선보였다. 또 남원은 맛고 멋의 고장
전주대 이민영 홍보실장(50•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주대 이민영 홍보실장(50·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실장은 26일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장애인부모대회에 전북 대표로 초청돼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 특수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것. 이 실장은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전주은화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전주은화학교가 잔디우레탄 지원사업(3억원)에 선정될 수 있도
전북e스쿨 학습매니저팀이 전북도 주최 제2회 전북여성정보화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북e스쿨 학습매니저팀이 전북도 주최 제2회 전북여성정보화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북교육정보과학원은 26일 전북여성정보화경진대회 단체부문에 출전한 26개 팀 가운데 전북e스쿨 학습매니저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북e스쿨 학습매니저팀은 지난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8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돼 매니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연수를 받아왔다./김양근기자 root@
도교육청은 26일 전북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감과 지역교육청 학무과장 등 4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업혁신 전략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수업 지도성 향상 연찬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26일 전북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감과 지역교육청 학무과장 등 4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업혁신 전략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수업 지도성 향상 연찬회’를 가졌다. 최규호 교육감은 이날 격려사에서 “수업은 교육의 본질이요, 경쟁력으로 수업혁신은 연구되고 실천되어야 할 교육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한 뒤 “교감들의 적극적인 장학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결국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
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무주군 안성면 전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전주, 익산, 군산지역 초등비만학생 67명과 학부모 21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짱 캠프’를 열고 있다 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무주군 안성면 전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전주, 익산, 군산지역 초등비만학생 67명과 학부모 21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짱 캠프’를 열고 있다. 이번 건강짱 캠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비만예방의식 확산과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위해 비만도 측정, 비만예방교육, 웃음창조, 건강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비만극복 운동요법, 인절미 만들기, 백두대간 탐사, 엄마랑 캠
전북대 서거석(53•법대 법학과) 교수가 전북대 차기 총장 후보 당선자로 선출됐다 전북대 서거석(53·법대 법학과) 교수가 전북대 차기 총장 후보 당선자로 선출됐다. 서거석 교수는 25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치러진 제15대 총장후보자 추천 재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다 득표를 했다. 서 교수는 이날 1천128명이 참가한 1차 투표에서 217.34표로 출마 후보 중 2위에 그쳤지만 과반수를 넘지 못해 1천80명이 참가한 2차 결선투표에서 412.64표를 얻어 404.95표를 획득한 한병성(56·공대)후보를 가까스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총장선거
"대학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총장이 되겠습니다 "대학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총장이 되겠습니다." 제15대 전북대 차기 총장 후보 당선자인 서거석(53·법대 법학과) 교수는 "대학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갈라진 마음을 추스르고 막힌 언로를 뚫어 대학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주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섬기며 봉사하고 구성원들의 뜻을 받드는 총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그 동안 대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해결방안과 전략 등을 마련하는 일에도 매진해 왔다”며 "반드시 구성원들의
△이정훈(전북체육고등학교 수영코치)•정권(아시아나항공)•남숙•남연•승미씨 부친상 △이정훈(전북체육고등학교 수영코치)·정권(아시아나항공)·남숙·남연·승미씨 부친상.=23일 전주대송장례식장 1호실, 발인:26일 오전9시, 장지: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선영 연락처:017-654-1287
전주대가 26일 오후 4시 시공사(에스콰이어 건설) 대표를 비롯, 교무위원 등 관계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조잔디운동장 준공식을 갖는다 전주대가 26일 오후 4시 시공사(에스콰이어 건설) 대표를 비롯, 교무위원 등 관계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조잔디운동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인조잔디 준공식에는 이남식 총장의 시축에 이어 교직원팀과 학생대표팀간의 친구축구 시합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에 완공된 인조잔디운동장은 8억5천800만원이 투입돼 국제규격의 축구장 1개와 농구장 2면, 다목적 배구장 1면, 본부석 및 3단 스텐드 등의 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