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문용주 도지사 후보는 22일 재래시장과 버스 터미널 등 유권자들이 밀집된 장소를 집중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문용주 도지사 후보는 22일 재래시장과 버스 터미널 등 유권자들이 밀집된
장소를 집중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무주 설천 지역을 시작으로 정읍, 김제 재래시장과
시내 중심가 등을 이동하며 5.31 지방선거에서 현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 시켜 낙후 전북을 탈피하자고 강력 주장했다.

또 부안 지역으로 유세장소를 옮긴 문 후보는 버스 터미널과 재래시장 등을 순회하며 지역 역차별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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